혁신적인계피E116935
한회장의 막걸리 분수쇼 2탄 넘 재미있었어요. 웃음 터지게 하는 장면이었어요.
늦게 시작해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아직도 본방을 따라 잡지 못했네요
중반 보고 있는데 분수쇼 자꾸 나와서 웃겨요
장광주 호텔 납품용 용기 바꾸고 나서 기념으로 잠깐 시음 타임
이게 탄산이 너무 쎄서 오픈은 살살 조심스럽게 따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조금 스럽게 따다가
따는 도중에 직원이 회장님 발견하고 인사하려다 광숙과 부딪혀서 그만 바닥에 떨구고
그냥 바닥에 뒀음 됐겠건만 괜히 들어서
그렇게 시작된 장광주 2차 분수쇼
일부러 회장님 얼굴로 향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ㅎㅎ
이 정도면 장광주 처음 먹는 사람들은 분수쇼 한 번쯤은 다 경험할 것 같은데요
본격 판매전에 대대적인 광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