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06607
뽕갔네요 멋지네요
박상남이 광숙이 엄마한테
500만원 가방값으로 내노라고
하는거보고 계좌번호 라고
하는데 너무멋지네요
광숙이엄마 뽕갔네요
뽕갔네요 멋지네요
저도 너무 멋잇다고 생각햇어요 완전 반한 모습이네요
둘의 러브라인 이제 시작인가요? 돈 오백 빌려주는 모습 정말 멋있네요
광숙이 엄마 너무 뿅 간 모습이 티가나네요ㅋㅋ 공장장님이랑 러브라인이 될거같군요
공장장님이500만원주었네요 박상남씨보면얄밉네요
드라마 작가님 광숙이 엄마까지도 러브라인 만들어 주네요
저도 넘 멋잇다생각했어요 보면서 ㅋㅋ 러브라인 게속되길
ㅋㅋ 박상남 찌질이 넘 싫어요 공장장님 은근 매력있지요
광숙맘 도도하더니 공장장님에게 반했네요 둘이 연결될줄 알았네요
저도 너무 멋잇다고 생각햇어요 러브라인 이제 시작인가요?
저런 찌질이를 딸에게 들이밀었다니요... 정말....공장장님의 박력 멋졌어요
공장장님 너무 멋있더라구요. 박상남 정말 찌질이 맞네요ㅋ
이때정말 멋있더라구요. 박상남 진짜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상남씨 상남자 아니고 하남자네요 왜 가방 줬다 뺏어 가나요
공장장님 이때 멋있더라구요. 박상남 역시 찌질이였네요
이쪽 로맨스도 재미있네요ㅋㅋ 여러 세대의 로맨스가 있어서 좋아요
맞아요 공장장 너무 멋지네요 광숙엄마가 너무 좋아하네요
그 장면에서 공장장 포스 진짜 딱 살아났어요 말투 하나로 분위기 잡는 게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묵직하게 딱 정리하는 모습 진짜 멋있었어요 박상남한테 말할 때 카리스마 터졌네요
공장장 캐릭터는 진짜 의외의 매력이 넘쳐요 멋짐과 현실감이 같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