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I126902
둘만의 데이트 너무 귀여웠어요. 병원데이트가 딱 어울리는 나이대였달까요ㅋㅋ
마광숙과 회장님 둘만의 시간들을 보내며
행복해하네요...
사랑의 마음이 점점 커지겠네요...
둘만의 데이트 너무 귀여웠어요. 병원데이트가 딱 어울리는 나이대였달까요ㅋㅋ
두분이 너무 데이트 제대로 하시네요 딱어울리는 두분 응원해요
이 드라마 재밋나요 처음봣어용
진짜 그럴듯요 둘 다 너무 귀여워요 ㅋㅋ
둘만의시간이길었던것같아요 만화책으로자주만나더라구요
한회장님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빛에서 느껴졌어요 드라마라도 설렜어요
둘이 데이트하는거 넘 보기좋았어요 ㅋㅋㅋㅋ 앞으로잘되길 ㅎ
고스톱 칠때 너무 웃겼어요 소원 들어주기 뭘까요
만화책도 보고 고스톱도 치고 꽁냥꽁냥 좋네요 벚꽃 아래서의 장면도 굿이네요
딱어울리는 두분 응원해요. 둘만의 데이트 너무 귀여웠어요
보는데 뭔가 내가 다 뿌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리고 뭔가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 두근두근 하네여
병원에서의 오붓한시간 좋더라구요. 어른들의 데이트 좋더라구요
중년의 로맨스 보기 좋았어요. 이번주는 또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이렇게 데이트를 하게 되다니~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현실 로맨스같고 보기 좋네요 이렇게 스며드는게 아닐까요ㅎㅎ
둘이 대화 안 해도 분위기에서 감정이 느껴졌어요 그 장면은 따뜻한 감정선이 잘 전해져서 좋았어요
병실이 아니라 무슨 데이트 장소 같았어요 둘만 있으면 분위기가 은근 로맨틱해요
둘의 케미가 점점 깊어져서 보는 재미 있어요 잔잔한 대화 속에서도 감정선이 느껴졌어요
두 분 케미가 진짜 상상 이상이에요 분위기 너무 잘 어울려요 잔잔하게 흘러가다가 갑자기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