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석이 광숙과의 곳톱을 치게 되는데요. 어째 하는판마다 다 이겼네요. 이쯤되면 타짜 아닌가요?ㅋ 내기로 손목때리기하며 아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사람 훈훈했어요. 이긴 사람 소원들어주기 각서까지 받은 동석~^^ 어떤 소원을 얘기할지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