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한 회사의 오너로 있다는게 남들 눈엔 행복해 보이겠지만 여러모로 압박도 많겠죠~~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즐기며 있던게 오랜만이였을듯요.
광숙이와의 병원에서 이틀을 아내가 죽고
가장 행복했던 이틀이라고 하네요
만화책보고 고스톱치는 소소한 행복이 한회장에게 매우 뜻깊었나봅니다.
한 회사의 오너로 있다는게 남들 눈엔 행복해 보이겠지만 여러모로 압박도 많겠죠~~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즐기며 있던게 오랜만이였을듯요.
네 저런 소소한 행복이 한회장에게 필요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압박 없이 즐기는 행복이었네요 오랜만에 즐거운시간이 찾아왔군요
고민없이 광숙이와 즐거웠나봐요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네요
이 말에 참 울컥 하더라구요. 15년동안 참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민없이 쉬면서 행복해보였어요 회장이라는 무게가 상당한거 같아요
가장 행복했던 이틀이라고 할때 감동적이었어요. 가슴 뭉클하기도 했구요.
보는데 맘이 짠하네요. 안쓰러워 보여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요 그 이후의 시간들이 행복하지 않아요
뭔가 마음이 뭉클하네요. 둘 너무 잘어울려요
맞아요. 사람에게는 소소한 행복이 필요해요. 정말 거창하지 않은 무언가요.
가장 행복했던 이틀이었다 이말이 너무 설레고도 짠했어요 한회장 마음을 움직인 마광숙이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런 소소함에서 오는 행복이 진짜 행복이죠
아내 잃고 처음으로 여자라 느낀 상대였나봐요. 스스럼없는 관계처럼 지내기도 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진심 어린 장면들 덕분에 따뜻했어요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운이 진하게 남았어요
이틀 동안 받은 감동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그 순간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