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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한동석과 마광숙의 변화가 눈에 띄었어요
병원에서 입원해 있으면서 둘은 고스톱도 치고 만화책도 주고 받으며 점점 가까워지는데요 마광숙은 "회장님 덕분에 병원 생활이 덜 지루했어요"라며 마음을 표현해요
동석 역시 따뜻한 미소로 응답해요
중년의 로맨스가 너무 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