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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세리가 얼마나 속상했을지 상상만 해도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자기는 전혀 그런 마음도 없었는데 오해받고, 또 해명하는 입장 되는 게 얼마나 불편했을지요.특히 오범수가 미안하다고 했지만, 그게 쉽게 정리될 수 있는 감정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