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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마음이 찌르르한 주말드라마
광숙이랑 동석이 콩나물국밥 먹으면서 나누는 대화가 생각보다 깊고 따뜻해서
광숙이 낯선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할 때 위로받는것 같고
마지막에 동석이 광숙 지키려고 차 속력 올리는 장면까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