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가족이 행복하게 같이 살면 넘 좋지요. 서로 갈등이 커져서 함께 살지는 못할 것 같아 안타까워요.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염치가 없으니 그렇게 쉽게 떠날 수 있었던
거겠죠 아이까지 있는데..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진짜 충동적인 성격같아요 나이많은 회장님이랑 결혼한다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났는데 갑자기 또 안한다니요
범수가 거절해서 다행입니다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저런 성격은 손절하는게 답이지요
울하니 어떡해요 

건강걸음

살아보면 또 너무 궁상맞고
답답하다면서 떠날거면서...
이여자 믿지 마세요

송미연

하니는 이제 엄마랑 이별하는군요.
귀여운 하니 안타까워요. 아빠랑 행복하길 바래요.

기쁜기린G117001

무지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엄마는 나중에 다시 떠날 거라고 생각됩니다

빛나는오렌지U46343

그냥 우리 셋이 같이 살까
그러면 왜 마음이 변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미여우랑랑I232618

범수가 단호하게 니 길을 알아서 (?)가라고 직언해줘서 좋았네요.
그나저나 버리고 갈 때 하도 독하게 떠나서 아이에게 정은 없는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그래도 미안함은 있나보네요 

유머있는바다H201957

대사 한마디에 캐릭터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이런 장면이 드라마 몰입도를 확 끌어올려요

강인한사과S116541

이 대사에 마음이 찡하고 뭔가 뭉클했어요
가족이라는 의미가 다르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