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세리 조금 안쓰럽네요 부모님이 결혼 몰아부치는군요
세리랑 결이랑 상연례히네요
세리가 싫다는데도 기여히
끓고나가네요
세리 마음이 아프네요
세리 조금 안쓰럽네요 부모님이 결혼 몰아부치는군요
저도 지금 본방송 재밌게 보고있어요. 세리는 교수를 사랑하는데, 상견례 자리가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겠어요
세리가 용기를 좀 내서 부모님께 솔직히 말을 하면 좋겠어요. 세리 태도가 좀 답답하기도 해요
상견례했군요 ~아직못봤는데 ~ 꼭 봐야겠네요 !
세리 너무 불쌍하네요 세리엄마가 너무 자기가 못한걾 세리한테 대리만족하는거네요
세리도 안쓰럽고 맘떠난 여자 바라보는 결이도 안쓰럽네요
상견례해도 얼마든지 물릴수 있지요 한회장도 말은 안해서 그렇지 독고탁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상견례 하는 모습 너무 안타까워요 자신의 마음을 빨리 알아차려야 합니다
세리랑 결이랑 상견례 하지만 마음은 다른데 가 있습니다
무슨 감정적 교류가 하나도 없이...저렇게 결이 세리 상견례를 하나요. 거의 뭐 집안끼리 결혼이네요
결이는 세리 일편단심이라지만 세리는 마음이 없어도 너무 없죠 아직 극중에서 나이도26살이라니 더 결혼하기 싫을 것 같다 생각은 드는데 이걸 박차고 홀애비(?)교수와 결혼한다하면 그것도 갑갑해지긴하네요ㅋㅋㅋㅠㅠ
결이랑 세리 결혼 못하지 싶네요 상견례하고 결혼날짜 잡았는데 어떡하나요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에 웃음도 나고 긴장됐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상견례 분위기가 묘하게 긴장감 있었어요 두 사람 표정 보면서 같이 숨 참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