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공장장도 알고 있을거라고는 미처 몰랐어요. 강수가 넘 안타까워요.
장미애가 몰래 공장장을 만나 독수리 상황을물어보네요
공장장도 전에 온 젊은 여자가 범인 같다고 예상하고 있어요.
언쟁 중에 공장장이 장미애보고 술도가 일에 왜 관심이냐고 뭐라거하자 미애는 자신에게도 모성은 남아 있다고 강수가 거기 있는데 어떻게 모른척하겠냐고 하는데 공장장은 비웃네요 공장장도 강수의 엄마가 미애인걸알고있었네요
장미애와 당시 애인 애인이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갑자기 죽고 혼자 아들을 낳았네요
혼자서 기르는것보다 인품 좋은 술도가 사장님 그리고 우애좋은 형제들 밑에서 자라게 하려고 업둥이로 버리고 나중에 술도가로 취직해서 몰래 강수도 돌본 미애인데 그런 술도가에 읂혜를 원수로 갚았네여
0
0
댓글 9
- 수려한백합B127774
드디어 비밀이 나왔군요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 송미연
강수의 출생이 밝혀지니 미애도 안타깝네요. 그래도 어릴때는 옆에서 업어주고 지켜주었군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드디어 출생의비밀이 나왔네요. 공장장도 알고있었다니 반전
- 건강걸음
저는 공장장이 알고 있다는것이 놀라워요 그럼 형들도 알고 있을수도
- coo
공장장이 강수의 엄마가 미애인걸 알고 있었네요. 공장장님은 술도가도 지키고 우직하네요
- 밝은펭귄W121002
강수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어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 재밌네요
- 강인한사과S116541
계속 궁금했던 부분이 드러나니까 소름 돋았어요 이제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는 느낌이라 재밌어졌어요
- 신선한람부탄Z127067
기다리던 떡밥이 드디어 나왔네요 강수 스토리 진짜 반전의 연속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