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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가 형제들의 의좋은거 알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술도가 앞에 버린거였네요
그리고 나서 술도가에 경리로 취직해서 몰래
자기 아기 돌보고
안타까운 사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방법은 잘못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