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술도가 앞에 버린 강수

술도가 앞에 버린 강수

 

술도가 앞에 버린 강수

 

술도가 형제들의 의좋은거 알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술도가 앞에 버린거였네요 

그리고 나서 술도가에 경리로 취직해서 몰래 

자기 아기 돌보고 

안타까운 사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방법은 잘못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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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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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술도가 앞에 버린거지요. 강수는 업동이로 술도가에 들어가서 키워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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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아이 아빠가 죽자 아이를 술도가앞에 버린거였지요. 술도가 경리로 취직해 돌본건 잘한것 같지만 아이를 아무리 힘들어도 버리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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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L227552
    아이를 버리는건 어떤 이유든 어디든 이해할 수 없어요 그렇게 그림자처럼 곁에서 맴도는것도 별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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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버려도 다시 경리로 취직해 돌본거면
    독고탁과 공금횡령하고 야반도주는
    진짜 인간이 할짓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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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강수 버린거네요. 술도가에서 횡령해서 회사 차렸으면서... 애는 또 맡기다니 염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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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그래서 그렇게 배냇저고리를 갖고 있었나 봐요 
    앞으로 이런 진실이 어떻게 폭로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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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버렸는데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서 술도가에 경리로까지 취직해 일했죠
    그랬는데 대체 왜 횡령을 하고 엄청난 배신을 한 건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