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러 인물들의 얘기라 지루할 틈이 없어요

주말연속극은 등장인물이 참 많아요

이번 드라마도 그렇네요

그래서 사랑이 얽히고 부모 자식관계가 얽히고 풀어가야할 숙제들이 많지만요

그맛에 주말드라마 보는거죠

저는 광숙이와 한회장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어요 광숙이도 이제 큰 품 안에서 좀 편해지면 좋겠고 비슷한 나이의 로맨스라 그런지 더 설레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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