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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밭에서 일모자 쓰고 팔토시 끼고 일하고 있는데 두사람 제눈에만 이뻐보이나요.
중년에도 이렇게 순수하고 달달한 로맨스가 가능하군요. 숨죽이고 응원하게 되는 커플입니다.
이제 술도가를 음해한 범인도 잡히고 나면 두사람의 로맨스도 본격 물살을 타겠네요.
다음주가 넘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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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밭에서 일모자 쓰고 팔토시 끼고 일하고 있는데 두사람 제눈에만 이뻐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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