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광숙이와 사별한 아내가 닮았다는 말에 기분이 묘해지는 한동석

반품된 막걸리 이거 처분하는것도 문제인데 한동석 회장이 좋은 생각을 냈네요

오랜 기간 자신의 운전기사로 일했던 분이 퇴직하고 시골에서 과실 농사를 짓고 있는데 과일 나무에 비료 대신에 막걸리를 뿌리기로 해요

부지런히 내려갔는데 마침 일손도 부족한 농장

광숙과 동석도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일을 돕구여

씩씩한 광숙이의 모습을 보며 농장주는 한동석에게 조심스레 돌아가신 사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네오

 

광숙이와 사별한 아내가 닮았다는 말에 기분이 묘해지는 한동석광숙이와 사별한 아내가 닮았다는 말에 기분이 묘해지는 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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