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지원 최병모 두분의 쩌렁쩌렁한 발성이 느껴진 장면이네요

엄지원 최병모 두분의 쩌렁쩌렁한 발성이 느껴진 장면이네요

 

해도해도 너무한 뻔뻔한 독고탁때문에 결국 폭발한 마광숙은 신라주조까지 처들어가네요

거들먹거리며 자신이랑은 일절 상관없다는 독고탁의 태도에 폭발한 광숙은 결국 

과거 독고탁이 술도가에서 횡령 후 야반도주한 얘기를 꺼내고 뻔뻔한 독고탁은 어디서 행패냐며 맞불을 치는데 폭발한 광숙은 시원하게 독고탁에게도 막걸리스프라이트샤워 ㅇㅇ를 시켜주네요 ㅋㅋㅋㅠㅠㅋㅋㅋㅋㅋㅋ

결국 경비팀에 붙잡혀 쫓겨나기일보직전인데 마침 도착한 한동석회장이 키다리아저씨처럼 경비팀을 제지시키고 마광숙을 데리고 나가네요.

이 장면에서 근데 엄지원최병모 두분이 고성을 지르며 연기하는데 쩌렁쩌렁한 발성과 딕션이 좋았네요 연기를잘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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