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동석회장이 진심 고백을 했어요

마광숙은  신라주조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죠.

한동석은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겁도없이 라고 만류 했고,

독고탁 회장이 사과하게 해줄테니까 그만두라고 설득을 하네요.

왜요 라고 묻자

한동석은 마대표가 사람들 구경기리가 되는게 싫다고 해요.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구경거리 되는거 좋이할  남자가 어디 있겠어요 라며 얘기하죠.

마대표 좋아합니다 라고 

고백까지 했네요.

주말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넘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한동석회장이 진심 고백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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