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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수가 나름 배려하려던 마음도 이해되는데, 세리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었어요교수님 앞에서 침착하게 해명하는 모습도 안쓰러웠고, 혼자 화장실 간 장면은 진짜 찢어졌어요
다음 회차에서는 세리가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