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Q129279
지옥분의 사랑을 왜 몰라보나요 나중에 흥수가 옥분에게 매달리는거 보고싶네요
광숙이가 흥수취직한거 얘기하려고 전화하자 울면서 흥수이야기 하지말라네요
이제 정신차리고 지옥분이 흥수
마음접었으면 좋겠네요
글구 나중에 흥수가 후회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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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송미연
옥분님 그래도 흥수 소식에 바로 찜질방으로 달려가네요. 진상 손님을 한손에 마무리하고 옥분님 멋져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빨리 흥수가 지옥분한테 매랄리는 장면 보고 싶어요 후회하면서
- 건강걸음
지옥분이 죽자사자 매달리는 남자 치곤 흥수 캐릭터 너무 찌질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광숙이가 전화하자 울면서 흥수이야기하지말라면서 우는 지옥분 안타깝습니다
- 밝은펭귄W121002
옥분은 흥수 바라기인데 흥수는 옥분이 싫나봐요 흥수가 옥분이 마음 알아줘야 할텐데요
- 매력적인참새B126526
광숙이 정말 모두의 어머니 같은 느낌 들어요 다들 의지가 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