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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사회적 시선, 집안의 악연 등 생각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의 범수와
이젠 오로지 사랑만 보여서 그대로 돌진하는 세리의 서로 다른 감정이
얼마 안되는 둘의 장면에서도 대사로 잘 보여져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