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가 범수한테 세리 다시 생각하라네요 내가보기엔 형도 세리랑같은마음같은데 잘해보라네요 밤수는 나는 하니도있고 스승과 제자사이라네요 둘이 마음이 아프네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어휴, 네 분 다 마음이 참 복잡하겠네요. 서로의 정을 잘 헤아리고 좋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수 씨와 범수 씨, 그리고 세리 씨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