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기대하고 설레어 하며 기다렸던 순간이었는데.. 우리 회장님 어쩌나요.. 마광숙도 참....거절해야만 속이 후렸했냐!!!
자유로운독수리Z126807회장님께서 꿈에 부풀어 계셨다니 얼마나 기대가 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마광숙 씨의 결정이 아쉽지만, 회장님께서 잘 극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시는 회장님이시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