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진심을 서로 잘 느끼길 바래요.. 마광숙은 주변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본인 진심도 잘 들여다봐야겠어요.. 회장님은 삐지지 말구요...ㅎㅎ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저도 두 분의 이야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장님과 마광숙 둘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꼭 좋은 결말을 맞이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