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ㅎㅎㅎ 너무 누리고 살아온 사람의 아집 같은 거겠죠? ㅋ 쿨한 척 보내주더니 뒤끝작렬 ㅋ 이런 속좁은 사람 근데 너무 당연할거라 믿었던 마음 + 쪽팔린 마음이 합쳐졌을거 같긴해요 ㅋ
이번주는 좀 실망했어요
저번까지 재미있게 보다가 이번주는 좀 별로에요
특히 남주가 여주한테 막말하는 거 보고 헉 했어요
좋아한다고 고백한 거 안받아준다고 성질부리는 거 보기 안좋았습니다
남주가 재력말고 별 매력이 없는 것 같아요
장수씨랑 너무 비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