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수가 오작교 역활을 하네요

강수는 형의 감정을 눈치채고 세리의 전 약혼자  한결을 찾아갔는데요.

강수는 형도 세리씨를 좋아하는것 같다

조만간 마음을 정할것 같다고 말했어요.

결이는  놀라지 않고 범수와 세리의 관계를 응원한다고 말했지요.

이후 강수는 범수에게 군의관님은 세리씨 결정 존중한데 그리고 본인 신경 쓰지 말라고 전해 달랬어.라며 결이의 메세지를 전했어요.

형도 세리씨 좋아하잖아 

이제 솔직하게 형의 마음 전해야 할때 라며

두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수행하네요.

그리고 세리에게 범수와 하니의 동영상도 찍어서 보내줬죠.

세리가 동생인걸 알며 나중에  강수도 충격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