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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멋지게 준비해서 한 고백은 아니지만 그래도 진정성있고 마음이 보여서 좋았어요ㅎㅎ 근데 광숙이는 당황스러운가봐요 너무 고백이 직접스러워서 더 그럴까요?ㅋㅋㅋ 국밥도 제대로 못먹고 일어나려고 하는게 웃깁니다 저는 저렇게 확신을 주는 고백을 받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