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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거절당한 뒤에 친구하자니까 딱 선 긋는 거
현실에서도 저런 사람 있으면 진짜 멋질 것 같단 생각도 들고요.
마광숙이 좋은 사람이란 거 알겠는데, 동석 입장에서 보면 마음 접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