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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29, 30화 연속 방송이라 더 푹 빠져봤는데
고탁이 오범수한테 그렇게 격하게 반응할 줄은 예상했지만,
그 여파가 가족 전체로 번지는 게 마음 아프더라구요.
오범수도 세리를 좋아하는 게 분명한데 자꾸 선을 그으니까 더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