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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정한 위로 정도일 줄 알았는데 그땐 너 끌려나가게 보고만 있지 않을 거다 이 말 한마디
세리를 단순히 학생으로 보지 않고 진심으로 챙겨주는 느낌이라서 더 뭉클하더라구요
세리가 다시 학교에 나오게 될 다음 장면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