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한테 유학가라고 말하는 세리 엄마아빠 공부하기싫다는세리 독수리 술도가 에서 일했다며라고 따지는 세리 툭하면 유학가라네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세리 엄마 아빠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딸의 미를 생각하는 부모의 간절함이 느껴져요. 세리 입장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자신의 꿈과는 다른 길을 강요받는 기분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