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마대표가 남편 장수씨를 교통사고로 보낸 트라우마가 있으니
충분히 그럴만하지 하면서 이해가 가요
시청자로서 광숙이 우는 거 보면 안타까운데,
포옹 엔딩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