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원하는 결혼을 깨버리고 어려운 길을 가겠다는 세리가 이해가 되나요?
신박한 불효라고 제목이 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서 가는게 불효자는 아니라고 생객해요
세리가 교수님 좋아한다는 말에 세리엄마 화가 나서 남의 애 키우면서 평생 살수 있냐고 다그쳐 봐도 세리 마음은 변함없어 보이네요
0
부모님이 원하는 결혼을 깨버리고 어려운 길을 가겠다는 세리가 이해가 되나요?
신박한 불효라고 제목이 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서 가는게 불효자는 아니라고 생객해요
세리가 교수님 좋아한다는 말에 세리엄마 화가 나서 남의 애 키우면서 평생 살수 있냐고 다그쳐 봐도 세리 마음은 변함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