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한테 선보러갈꺼냐고 물어보는 광숙이 엄마 왜 싫다면서 왜 선보냐니까 여동생이 무섭다고 말하는 공장장 너무웃기네요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광숙이 엄마의 적극적인 모습이 웃기면서도 정겹요. 공장장의 여동생이 무섭다는 말도 왠지 현실적이라 더 웃깁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저도 몰래 웃었어요. 이런 재밌는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광숙이 엄마의 적극적인 모습이 웃기면서도 정겹요. 공장장의 반응도 상황과 어울려서 더욱 웃음이 나옵니다. 여동생의 무서움이라는 변명(?)도 재밌고, 이런 시트콤 같은 상황이라니 정말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