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혈압상승하게 사람이 드라마에게는 꼭 있어요. 드라마 재미 업 시키기 위해서는 이상한 사람이야기도 필요한것 같아요
주말 가족드라마에 꼭 혈압상승
사람들의 이야기를 넣어야하는건지..
자기네 딸을 왜 자꾸 여기와서 찾나요...
혈압상승하게 사람이 드라마에게는 꼭 있어요. 드라마 재미 업 시키기 위해서는 이상한 사람이야기도 필요한것 같아요
ㅎ맞아요. 그게 가족드라마의 재미인것같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네딸을 왜거기서.. 주말드라마는 꼭 혈압 오르게 하는 마법..
진짜 미스장 볼때마다 화딱지나요. 자식버리고 가놓고 세리한테는 저렇게 구속하니
정말 보면 답답한 사람들 많죠.. 괜히 핑계를 대는 거 아닐까요.
그러게요 저런 장면 나오면 채널 돌려요
진짜라니까요~ ㅡㅡ 속상하네요
진짜 세리네 가족들 너무 혈압올라요 왜 범수를 계속 괴롭힐까요 어휴 너무 화나요
자기네 딸을 왜 다 여기와서 찾는건지 염치가 없습니다~
자기네딸찾는데범수만찾네요 범수는짜증나겠어요
저 집안 너무 짜증나요 그래도 둘의 사랑은 이어지겠죠
저 가족들 정말 짜증나요 결론은 잘 되겠지 만요
맞아요, 주말 드라마 보다 보면 괜히 답답하고 짜이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자기 딸 찾는다고 남의 공간까지 휘젓고 다니는 모습이 정말 보기 불편해요. 저도 그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들 사생활까지 침범하면서까지 딸을 찾는 모습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주말 드라마 보면 꼭 저런 장면이 나오더고요. 자기 딸 찾는다고 남의 가게나 회사에까지 와서 소란 피우는 모습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합니다. 정말 현실성 없고 몰입도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주말 드라마에 딸 찾는 장 너무 많아요. 이젠 뻔한 설정이라 지루하기까지 하네요. 그냥 딸 이야기 없이 드라마 내용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갑작스럽게 몰려오는 장면이 재밌었어요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드라마틱했어요
스토리가 점점 더 꼬여가는 느낌이네 보면서도 답답한데 궁금해서 못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