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M242374
두분 진짜 시작하시는군요. 제일 축복하고싶은 커플이네요
병원으로간 광숙은 많이 다치지
않았다는말에 동석을 안고울고
그 모습을 본 동석은 흐믓해한다
시동생들에게 들킬까봐 걱정하면서도
동석과의 만남은 행복하기만 하네요
두사람의 케미가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두분 진짜 시작하시는군요. 제일 축복하고싶은 커플이네요
참 보고 있으면 뭉클하고 응원하게 되는 커플이에요 노심초사하며 좋아하는 ㅎㅎ
마광숙의 행동이 이해가 가요. 누구라도 조심스러울 거 같아요
광숙의 연애 사실을 알면 시동생들 모두 응원해 줄것 같은데요....
두 사람 너무 달달해서 보기 좋아요 ㅠㅠ 시동생들한테 들킬까봐 걱정하는마음이 이해가 가요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군요~~~ 33회는 못 보았지만, 오늘 34회는 꼭 본방사수 하렵니다...ㅎ
동석을 좋아하면서도 시동생에게 알려질까 걱정하는 마광숙 그런점이 좋지 않나요
두사람의 케미가 참 좋아요. 회장님 로맨티스트예요
그러니까요 둘이 어케될지 정말 궁금해져서 다음주 빨리오면 좋겠어요
시동생에 알려질까 걱정될만하죠 두분 축복하고 싶어요
광숙이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다같이 살고있으니 더 고민될거같아요
시동생들이 다 응원해주어서 너무 좋네요 너무 사이좋은 형제들!
시동생에게 알리기싫은가봐요 언젠가는동석과광숙의사이를알게되겠죠
둘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사건이네요 교통사고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네요
트라우마 광숙 얼마나 놀랐을까요 회장님과의 알콩달콩 넘 설레요
광숙님 올 넘 아름다웠어요 회장님의 매너도 굿입니다
참 어려운 상황이지요 그래도 시동생도 챙기고 사랑도 쟁취 해야죠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두 분의 만남이 보기 좋네요 시동생들 눈치 보는 것도 힘들겠지만,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두 사람의 케미가 정말 기대되는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두 분의 만남이 훈훈하게 어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시동생들에게 들킬까 봐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잘 간직하셨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의 케미가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두 분의 만남이 보기 좋아요 시동생들 눈치 보는 것도 힘들겠지만, 행복한 시간이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