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이제와서 왜그렇게 아이에게 집착하는지 궁금하네요
하니 친모 나영은 또 등장했네요
범수 학교로 찾아와 또 행패부리는 독고탁인데 그 얘기를 듣고 범수에게 학생이랑 연애하냐고 매우 짜증을 내며;;;; 캐묻네요
하니 옷 산 것들 전해주려 왔다고는 하네요
자기가 오빠에게 하니를 양보한건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고 오로지 하니에게 올인을 할 것 같아서 그런건데 이제 아닌 것 같다고 하며 자신이 하니를 데려가겠다고 하는데.....흠......
이럴거면 대체 외국에서 왜 그리 매정하게 범수랑 하니를 버리고 간 건지???
작중 시간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서 모르겠는데... 범수가 한국에 들어오고도 왜바로 찾지 않은건지???싶어지네요
차라리 주면 안되나;;;;생각도 들고 난감하네요
최윤영님예쁘고좋긴한데 나영은캐릭은 또 어떻게 정리가 될 지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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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하니 두고 나갈땐 언제고 뭔 간섭인지 참 그래요 빌런중에 최고입니다
- 유쾌한고양이I130204
입장이 참 난처해졌네요 하니를 달라고 하질않나 맘고생하네요
- 즐거운사자L133900
두고 가지나말지 이제 와서 왜 이럴까요 좀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 잘생긴물소G122695
나영 또 등장했네요 말하는 것만 들어도 짜증나요 이 드라마는 여캐 빌런이 많네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갑자기 전처 등장이라니~ 본인은 재혼하면서 남편은 평생 애만보고 혼자 살아야한다는건 무슨 심보인지..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나영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이제와서 왜 그러나몰라요
- 아름다운양T207228
최윤영님 이번 캐릭터는 이해가 안되네요 나몰라라 하니 두고 나왔는데 이제서야 왜그러죠
- 빛나는오렌지U46343
범수의 주위는 왜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갑자기 세리를 좋아하는것도 이해 안되네요 범쉬 주변은 왜이리 정신이 없죠
- 다정한코코넛D129058
범수 전처 하니 버리고 갔으면서 아기한테 왜 집착할까요 범수가 힘들거 같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범수를 주위에서 가만히 두질 않는거 같아요 갑자기 전처가 아기를 데려가려고 하고 너무해요
- 뜨거운체리D117046
빌런중에 최고입니다. 입장이 참 난처해졌네요
- 편안한키위W117050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드라마는 여캐 빌런이 많네요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이제와서 왜 하니를 자기가 키운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정말 왜 다시 나왔을까요?
- 잘생긴물소S229095
나영 캐릭터 때문에 답답하시겠어요. 작가님이 어게 갈등을 해결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범수와 하니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나영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정말 흥미진진하면서도 걱정됩니다.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나영이 행동이 정말 답답하네요. 자기 선택으로 리고 간 아이들을 이제 와서 다시 데려가겠다니 이해가 안 가요. 범수도 힘들겠지만, 작가님이 나영이 캐릭터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면서도 걱정됩니다.
- 힘찬레몬O1405355
또 한번의 고충이생기겠어요 그냥 범수 잘 살게 놔두세요
-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나영이 행동이 정말 답답하고 힘드네요. 범수와 니를 생각해서라도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작가님이 나영 캐릭터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궁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됩니다.
- 용맹한파파야M210056
범수 불쌍하다 버리고 갔으면서 왜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