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제 회차는 뭔가 어그로 회차 같았어요

여기저기서 다 난리네요

독고탁은 진심 망했으면 좋겠어요

핏줄이건 아니건 그걸 왜 자기가 얘기하나요 

독고탁 아니었으면 강수는 죽을 때까지 몰랐을 텐데 이제 출생의 비밀 드러나겠죠?

그리고 돌잔치 음식을 손님들이 하는 것도 웃기고 손님이 만든 음식 몰래 남친 챙겨다 주는 것도 웃기고 세리가 술도가에서 자고 가는 것도 웃기고 범수가 다 알면서 세리 사랑하는 것도 말이 안돼고 독고탁은 치를 떨면서 세리 반기는 것도 이상하고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이상했어요

캐릭터가 결이 빼고 다 이상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