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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을까요?
한회장 볼수록 매력이 넘치고 진심어린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특히 마광숙 대표를 대하는 태도엔 늘 존중과 배려가 묻어 있어 보는 사람이 다 두근거리네요.
광숙의 시동생까지 자연스레 챙기는 모습이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광숙과 동석의 로맨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