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흥수가 빨리 정신 차려야죠...ㅎ 병원 원장이 기폭제가 되어서 흥수가 좀더 적극적으로 변하길 바래봅니다...ㅎ
동물병원 원장님 너무 스윗하네요
사실 현실이라면 흥수와 직업부터 비교가 안되죠 ㅎㅎ
흥수는 정신 차려야해요
옥분이의 진가를 모르고 쯧쯧
그러게요~~~ 흥수가 빨리 정신 차려야죠...ㅎ 병원 원장이 기폭제가 되어서 흥수가 좀더 적극적으로 변하길 바래봅니다...ㅎ
그래야겠죠,지금까지 너무 막했잖아요 이참에 반성많이 해야 할듯요.
동물 병원 원장님하고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본격 삼각 가면 재밌겠어요
솔직히 라이벌이 강력해도 너무 강력하죠 근데 뭐 흥수랑 되긴 하겠지만요 아쉬운 마음이 자꾸 드네요 ㅋㅋㅋㅋ
흥수 바짝 긴장해야겠어요 삼각 로맨스로 이어질까요
옥분이가 분에 넘치죠 흥수 정신차려랏!
흥수 이제 정신 차리겠죠 옥분이 진가 이제 알겠죠
옥분이가 흥수보다 훨씬 낫다는 건 누가 봐도 알네요. 원장님처럼 멋진 분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흥수는 좀 정신 차리고 옥분이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지요 정신 놓고 있다간 옥분의 마음이 움직일지. 몰라요 근데 조건이 비교 불가네요
맞아요. 옥분이 옆에 있는데도 다른 곳만 보는 흥가 안타깝네요. 원장님처럼 따뜻한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흥수는 좀 더 눈을 크게 뜨고 옥분이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신 잘 차려야지요 옥분이 잡으려면요
옥분이가 흥수보다 훨씬 낫다는 건 누가 봐도 알네요. 원장님이랑 비교하며 흥수의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 정말 공감합니다. 흥수는 좀 더 정신 차리고 옥분이 소중함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원장님 너무 스윗해요 흥수 빨리 정신 차리자
긴장한 표정이 보이니까 더 몰입됐어요 흥수 캐릭터가 점점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몰입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ㅎㅎ 눈빛이 순간 확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