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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천수 도련님이 형수님 생각하는 마음이 보였던 이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형수님이 한회장으로 향하는 마음 눈치채고 형 사진 보면서
형도 나랑 같은 마음이지?
형수님 고생 덜하고 혼자 외롭게 나이 들지 않고 행복 찾는 거 그거 바라는 거 맞지? 그치?
하면서 웃는 데 정말 형이 원하는 게 뭔지 제일 잘 아는 것 같아요
드라마 너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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