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화 마광숙은 어떤 삶을 살아갈까요

마광숙은 남편 납골당에서 한동석을 우연히 마주쳐요 남편 오장수를 마지막으로 떠나 보내며 큰 충격에 빠진 마광숙은 계단에서 넘어질 뻔 했으나 한동석의 도움을 받았어요 한동석과의 새로운 만남이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마광숙은 장례 후 남편과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지킨다는 의지로 집을 떠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형제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조언하면서 갈등이 일어났어요 앞으로 마동숙은 어떤 삶을 살아갈지 궁금증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