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광숙이가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네요

호텔에 갔다가 동석이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광숙이의 얼굴에 눈물이 고여있네요ㅠㅠ 응급실에서 사고난 다른 환자를 동석이로 오해하고 충격을 받았는데 다행히 동석이가 많이 다치지 않았어요 드라마지만 이런 상황이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는 광숙이도 자신의 마음을 부정할 수가 없겠네요 두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얼른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