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서로한테 진심이 생긴 건 알겠는데,
그 마음을 먼저 떠난 사람들한테 인사하는 방식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싶었달까특히 한동석이 오장수한테 말할 때,
그냥 예의 차리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마음을 담은 말들이라서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