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광숙이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독고탁 입장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세리와 범수의 행복을 위해서 좀 더 마음을 열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국 가족들의 결정이 중요한 시점이네요. 독고탁의 마음을 돌릴 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광숙이 독고탁을 찾아가서 세리가 어디에 있는지 아냐고 술도가에 있다고 하니 독고탁이 발끈 하네요
광숙이 세리와 범수를 만나게 해주자고 설득하는데 애지중지 키운 세리를 절대 줄수 없다고 해요
광숙이와 형제들이 고심끝에 세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는데 독고탁은 전혀 생각이 없네요
하긴 정상적인 가정에 부모라면 곱게 키운 외동딸과 싱글 대디랑 결혼 안시킬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