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옆에 있을때는 소중함을 잘 모르지요. 멀어져갈때서야 소중함 깨닫는것 같아요.
옆에있을때 소중함을 모르면 안되어요...
떠나봐야 정신을 차리지요.
동물병원 의사랑 사귀어버려요 ㅎㅎ
옆에 있을때는 소중함을 잘 모르지요. 멀어져갈때서야 소중함 깨닫는것 같아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소중한 사람 곁에 있 때는 그 소중함을 몰라도 떠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흥수가 이제야 지원장의 소중함을 느꼈나요 ㅎ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과 잘 됐으면 ~
흥수가 애가 타서 옥분이에게 묻네요 . 병원장이랑 사귀냐고 믇지만 이제 사랑 받을기회는 없는듯하네요.
그르게요 왜저럴까요 그니깐 평소에 고마운줄 알았어야죠
동물병원원장이 좋은 사람이고 그냥 옥분이랑 잘됐으면 좋겠는데 그럴리는 없겠죠~알고 보니 병원원장이 나쁜놈이려나요
그렇게 좋아한다고했을때받아주지도않았죠 동물병원원장과있는게싫나봅니다
저도 괜히 동물병원 의사와 잘되길 응원하게 되네요
흥수가 주제파악을 잘 못하는 캐릭터인듯해요
힘든 시간을 보냈을텐데, 이제라도 행복을 찾으신 같아 다행이네요. 소중한 사람의 가치를 깨닫는 데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니까요.
옆에 있을때 잘 하자 흥수야 정신차려라
사겨버려요ㅎㅎ 재밌는 드라마 인가바요^^
이거재밌나봐요 ㅎㅎ 요새마니본시네요
그러게요 그동안 한 짓이 있는데 이제와서 너무 웃겨요 여전히 이 커플 반대입니다
진짜 둘이 이어질거알고 옥분이가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거 아는데도 흥수 별로인것같아요. 진짜 너무 아까워요 흥수한테 옥분이는ㅠ
광숙이 행동에 몰입되네요 스토리 전개가 점점 흥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