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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탁의 이야기에
강수는 표현은 못해도
마음이 불편하고
장미애에게 마음이 끌리네요
업둥이라는 사실을 다시 듣자
장미애는 가슴이 아프지만
표현도 못하고 강수를 위로하지만
강수의 뒷모습은 안스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