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레몬O1405355
그래도 대단하네요 곱게자라서 이런맘도 먹구요
가출하고 어떻게 지낼까 궁금했는데 피아노 알바는 친구 대타로 잠시 한 거구요
미순이의 편의점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미순이와 같이 생활하게 되었어요
범수가 하니를 데리고 잠깐 보러 왔네요
너무 반기는 세리..
독립 생활도 나름 착실하게 하고 있네요...
0
댓글 7
- 애교있는황새
하던 공부도 다 접고 밖에서 편의저무알바 하고 있는거 보면 부모님 마음이 많이 아플것 같아요
-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세리 씩씩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네요! 미순 랑 같이 생활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힘든 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겠어요. 범수 씨랑 하니까지 만나니 더 든든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세리의 밝은 소식 기대할게요!
- 건강걸음
이제 부모로 부터 벗어나서 본격적으로 독립해야지요
- 용맹한파파야M210056
세리 성장하는 거 같아요 잘 되길 바라요
- 사랑스러운토끼H126505
편의점 알바 하면서 독릭 계획 제대로 세웠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하니 저 모자 너무 귀여워요
- 편안한키위P116550
세리님 편의점 알바 시작했군요 작은 일상도 팬심에 소중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