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자두A124154
천수 부인이 다시 나타난게... 뭔가 불길하네요...ㅠ 동석과 광숙에게 일단 불리하게 작용했네요...ㅠㅠ
천수가 천수부인한테 독하게 하니까
너무좋아요
너무 착해서 걱정했는데
확고한 천수 오랫만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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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천수에겐 미순이가 있는데 난데없이 전부인이 나타나서 정말 혈압 오르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맞아요 천수가 확고하게 내처서 좋은데 천수부인이 자기말만하고 천수 말을 안듣네요
- 건강걸음
독하게 해서 쳐다 보지도 말고 무시했으면 좋겠어요
- 밝은펭귄R126502
천수는 확고한데 천수 부인은 전혀 말이 통하지 않네요 천수 이제 좀 행복하려고 했는데 안타까워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천수부인 지긋지긋.. 천수도 넘어가진 않네요
- 밝은펭귄W121002
천수가 마음이 여린 캐릭터 인거같아요 딸 때문에 부인에게 휘둘리지 말길 바래요
- 사냥꾼같은수선화Q1499973
천수가 드디어 마음 굳게 먹고 말하니까 통쾌했어요. 미순이도 조금은 안심했을 듯하네요
- 편안한키위R201850
드디어 중심 잡은 천수 멋지다 이제 부인도 마음 좀 풀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