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광숙과 동석의 사이를 알고 형제들의 생각이 만만치 않네요

광숙과 동석의 사이를 알고 형제들의 생각이 만만치 않네요광숙과 동석의 사이를 알고 형제들의 생각이 만만치 않네요광숙과 동석의 사이를 알고 형제들의 생각이 만만치 않네요광숙과 동석의 사이를 알고 형제들의 생각이 만만치 않네요광숙은 동석광의 관계을 알고

시동생들과 불편한 상태가되고

천수의 전처가 술도가를 팔아버리려해

광숙은 쓰러지눈데..

동석은 힘들어하는 광숙을 위해

술도가를 나오라하지만 광숙은 

완강히 거절한다

동석의 마음은  안타깝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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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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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힘든일 연속이네요.
    잘 극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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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M242374
    너무하네요. 지들이 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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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있는황새
    남편 떠나보내고 오직 남편의 뜻을 받들어 혼신의 힘을 다한 술도가가 그렇게 됐는데 시동생들은 섭섭하게만 생각하니 쓰러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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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P207446
    에구 안타깝네요 두분잘돼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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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광숙도 그냥 한회장 따라
    술도가를 나와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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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회장도 너무 착해요. 뭔 시동생들 비위까지 맞춰주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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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한회장 만날거면 술도가 나가라 이런 느낌이네요. 너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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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동석의 마음도 이해가 가요
    힘든 광숙의 짐을 덜어주고 싶어서 그랬던건데..오해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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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광숙에게 술도가에서나오라는회장님이네요
    광숙은전혀그럴생각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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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시동생들이 형수를 아끼고 생각해서 그렇죠
    저는 이해가 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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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광숙이가 매화 잠시도 편할 틈이 없는 것 같네여
    그런 광숙이때문에 속상한 한회장은 술도가 일에서 손떼기도 바랬는데 그건 아닌 것 같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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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같은수선화Q1499973
    광숙이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시련이 겹치네요, 마음이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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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코끼리K116512
    갈등이 깊어져서 긴장되네요
    앞으로 전개가 더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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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형제들 감정이 진짜 리얼하네요
    다음 전개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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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광숙이랑 동석 사이 흥미진진하네요
    팬으로서 내용 궁금해 계속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