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수와 미애를 떠보는듯한(?)독고탁이었네요

강수와 미애를 떠보는듯한(?)독고탁이었네요

백만년만에 미애에게 밖에서 저녁을 먹자 불러 의아하며 나간 장미애인데 그 자리에 강수도 왔네요

너무 놀라는 미애

독고탁은 전에 강수에게 무례하게 했던 걸 사과하고 싶어서 부른거라고 둘러대네요

어색하게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를 식사중에 계속 강수에게 친부모에 대해 아냐고 물어보네요

강수는 모른다하고 알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하구요

돌아가는 강수고 그런 강수를 배웅한다하는 미애인데 둘의 모습을 아주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독고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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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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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독고탁 너무 싫어요. 속이 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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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V201985
    독고탁 너무 얄밉습니다 정신좀 차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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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과연 마음의 소리를 제대로 하는 걸까요
     너무나 이기적이고 얄밉기까지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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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V241141
    역시 독고탁 눈치가 빠른 악역입니다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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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독고탁이 곧 알아차리겠어요. 세리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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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원숭이U116517
    독고탁 밉상이네요 진짜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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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독고탁 촉이 예사롭지 않아요
    강수랑 세리엄마 담주부터 시련이 찾아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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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눈치빠른 독고탁이 
    곧 사실을 알게될것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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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강수와미애를부른독고탁이네요
    떠보려고식사자리마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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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둘을 일부러 불렀네요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 할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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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뜻밖의 장면에 웃음이 나왔어요
    인물들의 심리가 더 흥미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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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탁이 캐릭터 진짜 재밌어요
    대사 하나하나 위트 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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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코끼리K116512
    탁이 진짜 사람 심리 잘 읽는 캐릭터
    장난처럼 해도 속내 다 느껴졌음 재밌었음